정하은, 뻥뚫린 시스루 수영복 입고 섹시 자태

정하은, 뻥뚫린 시스루 수영복 입고 섹시 자태

2014.07.08.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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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모델 정하은의 과거 뮤직비디오 출연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정하은은 지난 해 10월 래퍼 그레이의 ‘위험해’ 뮤직비디오에서 가슴 라인이 뻥 뚫린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그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요염한 몸짓으로 그레이를 유혹하는 연기를 한다.

특히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다리를 벌리거나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과감한 연기로 시선을 끈다. 일부 장면은 성인 동영상 못지않은 파격적인 모습이다.

정하은은 싸이의 신곡 ‘행오버(Hangov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한 패러디 영상에서 그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과거 뮤직비디오까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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