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맨발 퍼포먼스 '발끝까지 신경쓰는 섬세함'

선미 맨발 퍼포먼스 '발끝까지 신경쓰는 섬세함'

2014.02.22. 오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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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선미가 맨발 퍼포먼스에서 발끝까지 신경쓰는 섬세함을 보여주고 있다.

선미는 지난 17일 발표한 몽환적 분위기의 신곡 ‘보름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선미는 첫 번째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에 이어 ‘보름달’ 무대에서도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소파 위에서 맨발인 채로 섹시하면서도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선미는 발이 모두 공개되는 만큼 발끝까지 신경 쓰고 있다.

소파에 앉을 때와 무대에 나갔을 때 발의 모양을 날카롭게 만들어 섹시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보름달’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 리드가 선미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네티즌들은 “선미 맨발 퍼포먼스 정말 섹시하다”, “선미 맨발 퍼포먼스 볼수록 묘하다”, “선미 맨발 퍼포먼스 발끝까지 신경 쓰는 모습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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