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가요대상 소녀시대 윤아-유리,'빼어난 각선미'

[사진]서울가요대상 소녀시대 윤아-유리,'빼어난 각선미'

2014.01.24. 오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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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가 열렸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가 포토타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은 한 해 동안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본상, 신인상, 인기상과 대상을 비롯해 최고음반상, 디지털음원상, 공연문화상, OST부문, 힙합부문, R&B발라드, 한류특별상 등의 부문으로 나뉜다.

서울가요대상은 모바일 ARS인기투표(20%),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40%), 스포츠서울 인기도(10%), 심사위원단 심사(30%)를 통해 대상 및 본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서경석, 슈퍼주니어 은혁, 에이핑크 정은지가 진행을 맡았으며 케이블채널 KBS Joy와 KBS drama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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