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티저 이미지 공개..'제일 세다'

걸스데이 유라, 티저 이미지 공개..'제일 세다'

2014.01.02. 오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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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컴백을 하루 앞둔 걸그룹 걸스데이가 2일 가장 '센'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동안 혜리, 소진, 민아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며 과감한 섹시 콘셉트를 예고해온 걸스데이는 이날 공개된 유라의 마지막 티저 이미지를 통해 가장 수위가 센 모습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속 유라는 바디 수트에 망사스타킹, 가슴과 배가 훤히 비치는 시스루 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멤버들도 흑백톤에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있다.

오는 3일 공개되 걸스데이의 세번째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썸씽’와 ‘쇼 유’ ‘휘파람’ 등 신곡 4곡이 수록됐으며 모두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걸스데이는 3일 컴백 쇼케이스와 함께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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