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유부녀' 스터든, '헉' 소리나는 몸매...눈 뗄수 없어

'19세 유부녀' 스터든, '헉' 소리나는 몸매...눈 뗄수 없어

2013.05.10. 오후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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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가수이자 모델 코트니 스터든이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코트니 스터든은 최근 친구인 로버트 블루바드와 함께 웨스트 할리우드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하얀색의 민소매와 짧은 숏팬츠를 매치한 그는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또한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7살이었던 지난 2011년 , 배우 더그 허치슨과 35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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