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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부터 공항패션까지..'상류사회' 수애가 입으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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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07 13:03

영화 '상류사회'(변혁 감독)가 '드레수애' 수애의 미공개 패션 스틸을 공개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번에 공개된 패션 스틸은 ‘오수연’으로 변신한 수애의 다양한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파란색 재킷에 골드 톤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은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오수연’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또한 강렬한 메이크업에 더해진 화려한 원피스 패션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전하는가 하면, 미술관 부관장 타이틀을 지닌 ‘오수연’에게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실제 공항 패션을 방불케 하는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부터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가 눈에 띄는 승마복까지 엿볼 수 있어 ‘오수연’의 남다른 안목을 느끼게 한다. 뿐만 아니라 블랙 터틀넥과 그레이 재킷으로 스타일링한 차분한 패션과 트렌치코트로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한 패션은 입체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대변하고 있다.



이렇듯 어떠한 패션도 완벽히 소화하며 ‘오수연’ 캐릭터에 힘을 실은 수애는 “캐릭터가 의상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 겉으로는 강한 척, 당당한 척하지만 실은 나약한 면도 존재하는 ‘오수연’의 연약함이 보이지 않길 원했고, 그녀의 욕망과 냉철함이 고스란히 표현되길 바랐다”며 더욱 사실적인 캐릭터 표현을 위해 패션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인 수애의 남다른 노력을 엿보게 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상류사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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