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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최초 안티히어로…'베놈' 톰하디 인생작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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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27 12:21

톰 하디가 영화 '베놈'으로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에 도전한다.



톰 하디는 '블랙 호크 다운'(2002)으로 할리우드에 데뷔, '인셉션'(2010)에서 ‘임스’ 역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를 통해 젠틀한 이미지를 벗고 화끈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특유의 마초적인 매력을 발산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뿐만 아니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6), '덩케르크'(2017)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하며 국내 관객들의 두터운 신뢰까지 확보했다.



선, 악 그리고 1인 2역 등 다양한 캐릭터를 탄생시킨 톰 하디가 '베놈'에서 선과 악을 규정할 수 없는 이중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톰 하디는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기자 ‘에디 브록’ 역을 맡아 거대 기업의 뒤를 쫓던 중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되면서 공생하게 된 또 다른 정체성인 ‘베놈’ 을 함께 연기한다.



'베놈'을 통해 강한 힘을 가진 또 다른 정체성 ‘베놈’과 대립하는 모습은 물론 영웅과 악당 사이에서 끊임없는 고뇌와 갈등의 모습들을 예고하는 톰 하디는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인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톰 하디는 실제 ‘베놈’ 캐릭터의 팬임을 입증하기도 했으며,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완벽한 싱크로율로 마블 팬들의 큰 환호를 받기도 해 그가 연기한 ‘베놈’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베놈'은 10월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소니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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