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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운전사' 예매율 45%…'군함도' 흥행바통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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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택시운전사'(장훈 감독)가 극장가 새 판을 짠다.



    서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개봉 당일인 2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45.2%(예매관객수 19만3619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실시간 예매율 2위는 '군함도'가 차지했다. '군함도'의 예매율은 15.9%, 예매관객수는 6만8121명. 지난 7월 26일 개봉해 극장가를 점령한 '군함도'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며 흥행 열기가 다소 주춤해졌다.



    이 가운데 출격한 '택시운전사'가 개봉 첫날 예매율 청신호를 밝히며 '군함도'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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