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이성민부터 배정남까지…황금연휴 극장가 뜬다

'보안관' 이성민부터 배정남까지…황금연휴 극장가 뜬다

2017.04.28. 오후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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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김형주 감독)이 주말 극장가를 달군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이번 영화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5월 5일(금), 6일(토), 7일(일) 4일간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임현성, 김혜은, 배정남, 그리고 김형주 감독이 총출동해 서울-경기 지역의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여기에 황금 연휴 동안 극장가를 찾아준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더욱 가까운 곳에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보안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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