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소담, '앨리스' 응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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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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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영화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감독 안국진) VIP 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호 CGV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배우 박소담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잔혹극. 이정현은 타고난 손재주로 생활의 달인 경지에 오른 '수남'으로 분해 독한 카리스마를 뽐낼 예정. 또한, 첫 장편영화 데뷔작으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무서운 신예 안국진 감독의 재기 넘치는 연출력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3일 개봉./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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