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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마돈나' 언론 배급시사회, 배우 권소현이 질문을 받고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여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는다.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지난 24일 막을 내린 제 68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 받았다. 오는 7월 2일 개봉 예정./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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