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영광의 얼굴, '핸드프린팅 어때요'

청룡영화상 영광의 얼굴, '핸드프린팅 어때요'

2014.11.20. 오후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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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배우 황정민, 한효주, 이정재, 라미란, 여진구, 박지수가 핸드프린팅을 취재진에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신세계'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황정민과 '감시자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한효주, 남우조연상 수상자 '관상'의 이정재, 여우조연상 수상자 '소원'의 라미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신인남우상을 거머쥔 여진구, 신인여우상 수상자인 '마이 라띠마'의 박지수가 참석했다.

한편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2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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