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호피무늬 비키니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

비키, 호피무늬 비키니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

2014.09.29. 오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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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달샤벳 출신 비키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비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키는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중.


특히 호피무늬 수영복이 작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터질 듯한 가슴 라인을 자랑하는 중이다.


한편 비키는 최근 개봉한 영화 ‘바리새인’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했다. 비키는 이 영화에서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하여 상처받은 내면의 기억을 가진 은지라는 캐릭터에 낙점됐다. 전라노출의 정사신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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