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 달샤벳 출신 비키 전라노출 '충격'

'바리새인' 달샤벳 출신 비키 전라노출 '충격'

2014.09.26. 오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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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김명석 기자] 걸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가 영화 '바리새인'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바리새인'(정영배 감독, 마고필름 제작)이 지난 25일 개봉해 단 하루 만에 포털 사이트 검색어 및 다운로드 순위 1위에 랭크됐다.



'바리새인'은 달샤벳 출신 비키(강은혜)와 쥬얼리 출신 조민아, 밀크 출신 김보미가 출연한 영화로 무엇보다 걸그룹 최초 전라 노출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마약 논란을 겪은 예학영이 출연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비키는 극 중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해 상처가 있는 은지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한편, '바리새인'은 엄격한 집안에서 자란 승기(예학영)가 거부할 수 없는 도발을 일으키는 은지를 만나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며 잃어버렸던 자아와 욕망을 찾는 내용을 그렸다. 스크린과 IPTV, 다운로드 사이트,모바일 케이블 TV등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김명석 기자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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