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해변서 비키니입고 역동적 요가자세

윤진서, 해변서 비키니입고 역동적 요가자세

2014.09.17. 오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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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윤진서가 해변에서 아름다운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윤진서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요가. 해변에서 수영만 하지 마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햇빛이 내리쬐는 모래사장 위에서 역동적인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심플한 비키니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윤진서 몸매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 “해변에서 요가라니 멋지네요”, “유연성 짱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달 16일 첫 방송된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윤진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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