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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초근접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2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하얗고 빛나는 무결점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천사 같아요”, “너무 에뻐요”, “화장도 별로 안하는데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현재 영화 ‘살인의뢰’에서 수경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samida89@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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