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TV리포트=원지영 기자] 패리스 힐튼이 SNS를 통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탈 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해변을 배경으로 서핑보드를 잡고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분홍색 끈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10살 연하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비페리와의 연애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다.
<사진출처=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