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서울 김서연, 최고 비키니 뒤태 '입증'

미코 서울 김서연, 최고 비키니 뒤태 '입증'

2014.06.06.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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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이렇게 섹시하고 멋진 몸매가 또 있을까? 2014 미스코리아 서울 예선이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참가자들이 저마다 겉과 속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경연대회를 펼쳤다.

사진의 주인공은 영예의 2014 미스 서울 진을 차지한 김서연. 그녀는 속옷인지 비키니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선정적인 핑크빛 수영복 퍼레이드로 관객들의 혼을 빼는 매력을 자랑했다.

김서연의 워킹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통통 튀는 듯 탄력이 느껴지는 뒤태의 힙라인. 최근 외신을 통해서 나신이 거의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 패션으로 히플앱을 강조했던 월드 팝스타 리한나의 몸매에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굴곡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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