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손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화려한 외출' 김선영, 손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2013.12.06. 오후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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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우찬 기자] 배우 김선영이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화려하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수위 강도가 높은 스틸 컷이 화제다.

김선영은 최근 '화려한 외출'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에서 상대역을 맡은 배우 변준석과 실제 연인 같은 러브신을 선보였다.

김선영은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변준석의 백허그를 받고 미소를 짓는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채 진한 스킨십을 선보여 화려한 노출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변준석이 김선영의 상의를 올리고 터치하는 장면은 과감한 '나쁜 손'으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선영의 노출신을 접한 누리꾼은 "김선영 몸매 닮고 싶다", "김선영 노출, 정말 아름답다", "몸매도 좋고 영화도 기대되고", “김선영 몸매 정말 매끈한다”, “김선영 몸매는 어떻게 될까”, "수위 높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려한 외출'은 은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인기 작곡가 희수와 아직 사랑에 서툴기만 한 열 아홉 소년 승호의 격정 로맨스를 다룬 영화. 지난 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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