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팬티 굴욕' 에바 롱고리아, 새하얀 쫄바지 '터질듯'

'노팬티 굴욕' 에바 롱고리아, 새하얀 쫄바지 '터질듯'

2013.08.14.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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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WENN 특약] 올해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팬티 노출 사건으로 굴욕을 당했던 할리우드 톱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하반신 굴곡을 그대로 노출하는 쫄바지 패션으로 또다시 자신의 섹시함을 과시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플레인필드에서 개최된 코리 부커 민주당 뉴왁 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에 참석, 찬조연설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유권자들은 그녀의 연설보다 섹시한 자태에 더 눈길을 뺏기는 모습이다.

롱고리아는 얼마전 칼스테이트 노스브릿지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등 학업과 정치 활동에도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인기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바람기 많은 섹시 주부로 등장해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그녀는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에서 드레스를 들어 올리다가 팬티를 입지 않은 모습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건을 겪으면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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