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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문', 강렬 본포스터 공개…전설이 부활한다
[OSEN=김경주 기자] 영화 '정무문'이 이소룡의 강렬한 영웅 포스가 담긴 본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액션스타 이소룡의 '정무문'이 40년 만에 국내 개봉을 확정한 것과 동시에 이소룡의 모습이 담긴 본포스터를 공개한 것.

그를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는 본포스터는 이소룡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그 특유의 손동작을 살린 모습과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다.

여기에 "전 세계가 기억하는 진정한 영웅, 영원히 죽지 않는, 이소룡"이라는 문구는 1970년대 관객들의 우상이었던 이소룡의 모습을 상기시키는 동시에 전설의 액션스타를 다시 만난다는 설렘을 한껏 전하며 관객들을 흥분케 한다.

본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시선을 집중시키는 리얼한 액션장면으로 40년 만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 실전 무술의 최강자로 통한 이소룡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상의 시작과 함께 "나는 그와 같은 신이나 영웅이 될 수 없다-성룡", "그의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일종의 축제였다-유하" 등 그를 숭배하는 유명인들의 문구는 이소룡의 전설적 존재감을 입증하며 관람 욕구를 더한다.

게다가 "내가 1인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2인자라는 말도 받아들이지 않는다-이소룡"이라는 자막은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던 액션스타 이소룡의 모습과는 또 다른 그의 모습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편 '정무문'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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