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노출 ' 여민정, 과거 사진도 아찔

'민망한 노출 ' 여민정, 과거 사진도 아찔

2013.07.19.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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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슈팀]아찔한 노출로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올킬하고 있는 배우 여민정의 과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민정은 최근 미투데이에 자신의 핑크빛 화보 사진을 올렸다. 핑크색 원피스의 치마 자락을 걷어올려 분홍색 팬티를 노출한 뒤태 사진이다. 은근히 자신의 완벽한 몸매와 섹시미를 강조하는 자태였다.

아울러 지난 해 8월 10일 오후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AV아이돌'타츠미 유이 내한 쇼케이스 기자회견에 은근히 속이 비치는 옷을 입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여민정은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에서 레드카펫을 밟닥 드레스가 흘러내렸다. 다행히 압박붕대가 가슴 노출을 막았다.

여민정은 이날 해프닝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두고 노이즈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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