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옥주현이 발레복을 입었을 때 “농번기 느낌”

‘야간개장’ 옥주현이 발레복을 입었을 때 “농번기 느낌”

2018.11.19. 오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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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독특한 발레복 스타일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선 옥주현이 출연했다.



MC 성유리에게 발레를 전수한 사람이 바로 옥주현이다. 이날 옥주현은 절친한 뮤지컬배우 이지혜와 함께 발레레슨을 찾았다.



그런데 옥주현이 발레복을 입고 등장한 순간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일제히 웃음을 터뜨렸다. 그도 그럴 게 옥주현은 발레복 위로 농번기 조끼와 팬츠를 차려 입은 채였다. 옥주현은 “빨리 땀을 내야 해서 그렇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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