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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루피가 반전의 애교쟁이로 분했다.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선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가 함께한 ‘보너스 트랙’이 공개됐다.
루피는 나플라, 키드밀리가 말하는 반전의 애교쟁이다. 루피는 “일단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게 가장 큰 거 같다”라며 어색하게 웃었다.
루피는 “만화 속 소년이라고 생각하고 해야 한다. 꿈과 희망찬 소리로 내지르는 것”이라며 자신만의 애교 노하우를 전수,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루피는 애교 시범을 보이며 ‘쇼미더머니777’ 보너스트랙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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