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이유비, 모래사장 위 야외화장실에 멘붕... 헛웃음만

‘정법’ 이유비, 모래사장 위 야외화장실에 멘붕... 헛웃음만

2018.11.16. 오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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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정글 화장실’에 멘붕을 겪었다.



이유비는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이유비에게 김병만이 추천한 건 바로 우산이다. 우산을 쓰고 섬의 끝으로가 남몰래 볼일을 보면 된다는 것.



무지개우산의 등장에 이유비는 경악하나 하릴 없이 김병만의 지시를 따랐다.



이유비는 또 볼일을 보면서도 “원래 다 이렇게 하나? 정말?”이라며 황당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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