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박학기 딸 승연, 父와 패러글라이딩 “아빠의 꿈을 위해”

‘아빠본색’ 박학기 딸 승연, 父와 패러글라이딩 “아빠의 꿈을 위해”

2018.11.14. 오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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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의 딸 승연 양이 아빠의 소원을 이뤄주고자 나섰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박학기 부녀는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딸과 함께하는 패러글라이딩이 박학기의 오랜 꿈이다. 그러나 승연 양을 비롯한 가족들이 겁이 많아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이에 승연 양은 박학기의 꿈을 이뤄주고자 공포를 이겨냈다. 긴장감을 떨쳐낸 그녀는 기대된다며 싱글벙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부녀가 제주 하늘을 나는 모습이 그려지면 스튜디오의 박지헌은 “딸과 함께한다는 게 너무 부럽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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