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장’ 오너셰프 미카엘의 점심, 한강에서 즐기는 여유

‘야간개장’ 오너셰프 미카엘의 점심, 한강에서 즐기는 여유

2018.11.12. 오후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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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의 하루가 ‘야간개장’을 통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선 미카엘이 게스트로 출연해 밤 생활을 공개했다.



레스토랑 브레이크타임에도 미카엘은 분주했다. 직접 점심 식사를 만들고자 바쁘게 주방을 오간 것.



미카엘이 만든 건 불가리아 식 바게트 요리다. 물과 밀가루로만 만든 기본 빵에 달걀과 치즈, 소금을 넣어 구워준 요리. 이에 출연자들은 “정말 맛있겠다”라며 군침을 흘렸다.



나아가 미카엘은 한강으로가 이 바게트 요리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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