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예' 장문정, 황수정과 한솥밥…에이치스타컴퍼니와 계약

'괴물 신예' 장문정, 황수정과 한솥밥…에이치스타컴퍼니와 계약

2018.11.05.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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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신예' 장문정이 에이치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tvN 단막극 ‘진추하가 돌아왔다’ 캐스팅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에이치스타컴퍼니 측은 5일 “장문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연기 활동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장문정은 단편영화 'My First Love'의 선정 역으로 데뷔, 총 14편의 수많은 작품 주연으로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웹드라마 '너 그리고 나', 연극 '오늘만 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황수정, 류성현, 유병훈, 주석태, 배정화, 문형주, 도유재, 이승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해있는 에이치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장문정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에이치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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