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배성우·배성재 형제→박환희, 연예계 대표 독립운동가 후손

‘풍문쇼’ 배성우·배성재 형제→박환희, 연예계 대표 독립운동가 후손

2018.10.15. 오후 11:2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풍문쇼’ 배성우·배성재 형제→박환희, 연예계 대표 독립운동가 후손_이미지
AD

‘풍문쇼’ 배성우 배성재 형제가 독립운동가 후손이었다.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남다른 스타 가족을 정리했다.



이날 ‘풍문쇼’에서 배우 배성우와 SBS 배성재 아나운서 형제는 연예계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유명하다. 독립선언문 제작 중 투옥된 신영호 선생의 외손자인 것.



가수 송대관 역시 3.1 운동에 앞장선 송영근 선생의 손자다. 전 재산을 독립자금으로 쓰면서 송대관은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배우 박환희는 독립운동가 하종진 선생의 외손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