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했던 트아페 in 남이섬

흥미진진했던 트아페 in 남이섬

2018.10.08. 오후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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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아페가 남이섬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트레져헌터 측에 따르면 지난 6일과 7일 경기도 남이섬에서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유튜브 구독자 2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도네시아와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러시아 등 각국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모였다.



‘트아페’ 에서는 빅마블의 비트박스 공연, 양띵과 양띵크루의 ‘슬라임 토크쇼’, 악어와 늪지대(악어크루)의 ‘늪지대를 이겨라’ 등의 무대가 꾸며졌다.



특히 뷰티존에선 크리에이터 에드워드 아빌라의 메이크업 부스가 설치됐고, 펫존에선 꿀꿀선아가 애완돼지 핑돼와 강아지 살구와 함께 등장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트레져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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