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추석맞이 가을인형美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추석맞이 가을인형美

2018.09.25. 오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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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가 추석을 맞아 가을인형 미모를 뽐냈다.



미국에서 티파니 영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지난 24일 오후 한국에 입국했다. 패션 브랜드 H&M 뮤직 캠페인의 글로벌 페이스로 선정됐기 때문. 이번 방문으로 티파니 영은 국내 팬 사인회 행사에 참석한다.



공항 패션으로 티파니 영은 버건디 컬러 니트와 버튼 장식이 블랙 미니스커트를 착용했다. 블랙 슈즈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가을 매력을 어필했다. 단발머리로 변신해 새로운 느낌을 전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소녀시대 활동 대신 미국에서 솔로가수 및 배우로 전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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