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함은정 vs 최여진, 8년 전 비밀 밝혀진다 [TV@픽]

‘러블리 호러블리’ 함은정 vs 최여진, 8년 전 비밀 밝혀진다 [TV@픽]

2018.09.23. 오전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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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속 미스터리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함은정과 최여진의 8년 전 화재사건 당시의 만남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는 귀신이 된 라연(황선희)의 속삭임에 홀린 듯이 ‘귀, 신의 사랑’ 대본을 집필하던 은영(최여진)과 윤아(함은정)의 대립이 전파를 타며 긴장감을 높였다.



은영은 본인이 저지른 보조작가 수정(김지은)의 살인사건은 물론 8년 전 화재사건의 내용을 전부 대본에 썼고, 이에 윤아는 자신이 화재사건의 진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은영이 마시던 술잔에 약물을 타 그를 해치기에 이르렀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25, 26회에서는 윤아의 약물에 쓰러진 은영이 혼수상태에 빠진 가운데, 다시 신기가 찾아온 을순의 모습과 과거 비밀들이 완전히 베일을 벗기 시작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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