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아야귀국' 이특, 폭염 속 고른 아이템이 패딩 "큰일났다"

'팔아야귀국' 이특, 폭염 속 고른 아이템이 패딩 "큰일났다"

2018.09.23. 오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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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야귀국' 이특이 패딩을 고른 후 당황스러워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주말 예능 '팔아야 귀국'에서는 이특이 시뮬레이션에서 아이템을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특이 고른 상자에서 나온 물건은 바로 패딩이었다.



이특은 "그때가 39도.. 타는 듯한 더위였다. 상자를 열었을 때 큰일났다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말했다.



당황도 잠시, 이특은 패딩을 입고 무대에 섰고, "도전"을 외쳤다. 5분의 시간 동안 이특은 패딩의 장점을 재치있게 설명했다.



이특을 바라보던 신동은 "뭐랄까 그 형한테서 빛이 나는 걸 느꼈다. 든든한 에이스 같고 팀하길 잘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팔아야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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