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준영투어 위기맞나? 불꽃축제 구경에 멤버들 ‘실망’

‘짠내투어’ 준영투어 위기맞나? 불꽃축제 구경에 멤버들 ‘실망’

2018.09.22.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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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의 준영투어가 예상치못한 상황에 위기를 맞았다.



22일 tvN '짠내투어‘에선 일본 훗카이도 준영투어 1일차 여정이 방송됐다. 이날 정준영은 멤버들을 데리고 산을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열심히 산에 올라간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사포로 불꽃축제 야경이었다. 정준영은 아름다운 불꽃축제 야경을 잘 보이는 산에서 관람하도록 계획한 것.



그러나 불꽃축제장은 산에서 너무 멀었고 멀리서 조그맣게만 보여 멤버들을 실망시켰다. 멤버들은 “잠실 축제를 미아리에서 보는 느낌이다.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준영 역시 “이 장면은 지워주세요”라고 말하며 자신 역시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짠내투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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