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인' 임수향x차은우, 오늘(21일) 시청률 공약 이행 '나눔활동'

'강남미인' 임수향x차은우, 오늘(21일) 시청률 공약 이행 '나눔활동'

2018.09.21. 오전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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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이 오늘(21일) 시청률 공약을 이행한다.



21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임수향과 차은우를 비롯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관계자들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이날 오전 서울 모 처에서 모인다.



두 사람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독거 노인분들을 찾아가 송편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청률 공약 이행 소식이 당일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유는 배우 및 제작진이 노출을 꺼려했기 때문. 이들은 봉사의 의미인만큼 조용이 진행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측은 오는 10월 19일부터 4박 5일간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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