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를 의자로” ‘무확행’ 서장훈에게 너무 작은 캠핑카

“침대를 의자로” ‘무확행’ 서장훈에게 너무 작은 캠핑카

2018.09.20. 오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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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확행’ 서장훈이 캠핑카 생활을 힘들어 했다. 서장훈에게는 너무 작은 캠핑카였던 것.



20일 SBS 예능프로그램 ‘무확행’이 방송됐다.



이날 ‘무확행’에서 서장훈은 불편한 표정으로 눈을 떴다. 캠핑카 침대가 좁았던 것. 이상민은 “남들한테 침대인데 서장훈한테 의자”라고 말했다. 탁재훈 역시 “서장훈이니까 잤다. 목 꺾는 재주가 있다”고 거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서장훈은 캠핑카 욕실에서도 목을 꺾은 채 샤워했다. 서장훈에게는 너무 좁았기 때문. 탁재훈과 이상민은 서장훈 놀리기에 바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무확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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