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김진애 "'알쓸신잡' 비판했더니 섭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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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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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가 김진애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 등이 출연하는 '알쓸신잡3'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지식을 대방출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수다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첫방송한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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