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김수미 "명절 지나면 이혼률↑…음식 준비 재밌어"

'수미네 반찬' 김수미 "명절 지나면 이혼률↑…음식 준비 재밌어"

2018.09.19. 오후 8: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수미네 반찬' 김수미 "명절 지나면 이혼률↑…음식 준비 재밌어"_이미지
AD

김수미가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오늘(19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갈비찜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김수미는 "명절 이후 이혼률이 증가한다더라. 올 추석에는 음식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들었다. 김수미는 "재밌지 않냐. 나는 재밌다. 나도 먹고, 남편도 먹고, 자식들도 먹지 않냐"고 허허 웃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