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링거 맞는 모습 공개 "두통 제발 이제 그만"

간미연, 링거 맞는 모습 공개 "두통 제발 이제 그만"

2018.09.18. 오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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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회복 중임을 알렸다.



간미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제 좀 살아났어! 힝 오늘 중요한 일 있는데.. 죽인 놈의 두통. 제발 이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병실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중임을 암시한 모습이 담겼다.



간미연의 게시물에 팬들은 "아프지 말라" "마음이 아프다"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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