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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 운전 당시 시속 167km…과속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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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4 08:18

음주운전으로 동승자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이 사고 당시 시속 167km로 과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측은 "가해자가 음주와 과속에 대해 모두 인정했으며 조만간 2차 소환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씨는 지난 달 27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당시 황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사고로 조수석과 조수석 뒷좌석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 인턴 A 씨와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 B 씨가 사망했다.



사고장면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황 씨는 과속으로 차선을 왔다갔다하며 앞차를 앞지르는 이른바 ‘칼치기’ 운전를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조사 결과 황 씨 차량의 시속은 167㎞였다.



경찰은 황 씨가 앞서가던 버스의 차선 변경을 피하려다가 사고를 낸 것인지 등 사고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도로교통공단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황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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