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 미리 써본 왕리홍 "뷰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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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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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인 왕리홍이 아이폰XS를 미리 사용해봤다.



왕리홍은 1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newiphone here is i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아이폰XS MAX를 공개했다.



미국에서 열린 애플의 아이폰 발표회에 참석한 왕리홍은 서극 감독과 함께 팀쿡을 만나는 한편, 아이폰XS MAX를 사용하는 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왕리홍은 CEO인 팀 쿡의 초청을 받아 발표회에 참석했다.



왕리홍은 "정말 크고, 정말 예쁘다", "Beautiful!"이라며 아이폰XS MAX 사용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만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영화 '색계'에 출연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중화권 스타 왕리홍은 지난 8월 24일 셋째 아이를 얻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왕리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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