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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인태 아들 김수현 누구? 아버지와 같은 연극 출연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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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2 17:48

원로배우 김인태가 12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아들인 배우 김수현도 주목받고 있다.



김인태의 아들 김수현은 1970년생으로 연극계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2011년 연극 '친정엄마', 2014년 '리차드2세', 2017년 '스테디 레인', 그리고 영화 '거인', '절처봉생 이것이 사주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김인태가 1979년 연극 '쿠크 박사의 정원' 초연 당시 쿠크박사 역으로 출연했고, 이후 아들 김수현은 젊은 의사 짐 테니슨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인태는 아들 김수현의 연기에 대해 "수십 년 된 나도 아직 배울 게 많다. 열심히 하며 기본을 지키는데 내가 더 할 말이 없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수현은 "아버지를 보며 배우를 천직처럼 생각했다"며 "아버지와 함께 무대에 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故) 김인태는 전립선암과 파킨슨병 등으로 투병해 오다 12일 오전 경기 용인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기분좋은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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