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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기쁨' 송하윤, 톱스타vs생계형스타…망가져도 無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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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2 17:06

'마성의 기쁨' 송하윤의 극과 극 매력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송하윤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최지연 극본, 김가람 연출)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왕년의 톱스타 '주기쁨'을 연기하고 있다.



극중 아시아 최고 스타로 군림하던 송하윤은 최진혁(공마성 역)을 처음 만난 날,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살인 사건에 연루돼 모든 걸 잃게 됐다. 비록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국민 비호감'이 된 송하윤은 인터넷 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며 근근히 활동을 이어갔다.



12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스틸에는 극단적인 두 삶을 살아가는 송하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톱스타 시절을 연기하는 송하윤은 순백의 원피스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반면 리포터와 쇼핑몰 운영을 병행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고단한 현재 모습에서는 과감하게 망가짐을 선택했다. 하이힐에서 내려와 초라하고 헐렁한 옷으로 갈아입었으며, 헝클어지고 대충 묶은 헤어 스타일로 녹녹지 않은 현재의 삶을 표현했다.



이밖에도 인터넷 방송을 하며 생선을 한입에 꿀꺽 삼키고, 삼재를 쫓기 위해 이상한 춤을 추는 등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해냈다.



캐릭터 표현을 위해 비주얼을 포기한 송하윤은 오히려 연기 열정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단 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골든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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