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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라이프’ 조승우 해고→이동욱 독립재단 준비→이준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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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12 00:36

‘라이프’ 조승우는 해고당했고, 이동욱은 독립재단을 계획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이수연 극본, 홍종찬 연출) 마지막 회에서는 구승효(조승우)가 해고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프’에서 조남형(정문성)은 구승효의 만류에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구승효가 변했다고 생각, 결국 해고했다.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구승효는 오세화(문소리)를 만나 조언해줬다. 선우창(태인호)은 사직서를 냈다.



주경문(유재명)은 구승효가 의사들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구승효는 “미래의 병원은 치료하는 것이 아닌 가진 자들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거다. 얼마나 버틸 것인가, 기본이 변질되는 것을 얼마나 저지시킬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들 손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무너질 사람, 버텨낼 사람, 거슬러 오를 사람. 완벽하지도 않고, 예상외로 우월하지도 않으며, 우왕좌왕하지만 실천에 이를 사람이 여기도 있을 것”이라며 “잠시나마 몸담았던 상국대학병원 지켜보겠다. 건승하라”고 덧붙였다.



예진우(이동욱)와 예선우(이규형)는 최서현(최유화)을 같이 만났다. 그러던 중 예진우는 상상 속 예선우와 마주했다. 예진우가 “덕분에 견뎠다. 고맙다. 많이 의지했다”면서도 “넌 선우가 아니라 나다. 내가 널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노을(원진아)은 사직서를 냈다. 이 가운데 조남형의 동생이 상국대학병원으로 온다는 소문이 의사들 사이에 돌았다. 이노을이 “우리도 자기 병원 만들면 된다. 조회장에게 벗어날 길을 생각해 봤는데, 독립재단 말고는 길이 없다”고 하자 예진우는 “그 과정이 중요한 거 아니냐. 돈 모으는데 수십 년이 걸려도 저항할 수 있다”며 동의했다. 이에 의사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예진우는 휴가를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이 때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조남형 동생(이준혁). 그는 구승효가 처음 상국대학병원에 왔을 때와 같았다. 눈이 마주친 예진우는 “또 봅시다”라며 미소 지었다.



구승효는 이노을이 근무 중인 병원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미소로 재회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라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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