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돌직구에 넉다운 “요리 못해”

‘아내의 맛’ 함소원, 시어머니 돌직구에 넉다운 “요리 못해”

2018.09.11.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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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돌직구를 날렸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소개했다. 남다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함소원 시어머니는 요리실력을 뽐냈다. 오이새우볶음부터 붕어 요리까지 한 것.



이를 지켜보던 정준호가 “처음 봤다. 오직 가족을 위해서만 할 수 있는 요리”라고 감탄하자, 다른 출연진들도 동의했다.



“함소원이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시어머니는 “못 한다”고 답했다. 단호한 시어머니의 반응에 함소원은 폭소를 터트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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