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2세' 공리, 감탄 자아내는 대륙 섹시 [화보]

'올해 52세' 공리, 감탄 자아내는 대륙 섹시 [화보]

2018.08.09.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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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공리, 50대가 내뿜는 섹시미는 포스가 남달랐다.



만 52세인 배우 공리는 마리끌레르 차이나 9월호 화보에서 시선을 잡아끄는 고혹적이면서도 농염한 분위기로 중국 대표 중년 여배우의 위엄을 뽐냈다.



50대의 나이에도 공리는 뱅 헤어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파리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유혹적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몸매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기도 했다.





거리를 걸으며 쓸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가, 퍼 의상을 입고 나른한 느낌의 포즈를 취하고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흑백사진에서는 프랑스 소년의 시선마저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연출, 눈길을 끌었다.



'붉은 수수밭' '홍등' '패왕별희'의 배우 공리는 최근 18살 연상의 프랑스 뮤지션 장 미셸 자르와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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