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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간 성룡 딸, 캐나다 포착…쓰레기장 뒤지며 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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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09 12:42

가출, 자퇴, 커밍아웃 등으로 홍콩을 떠들썩하게 했던 성룡의 혼외 딸 우줘린(19)이 캐나다에서 포착됐다.



9일 홍콩 명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커밍아웃을 하며 30세 캐나다인 연인 앤디를 공개한 우줘린이 캐나다에서 떠돌이 생활 중이다.




우줘린은 지난 4월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 자신이 성룡의 딸이라고 직접 밝히는 한편 동성 연인인 앤디와 자신이 가족을 비롯, 사람들에게 외면당해 홈리스가 됐다고 토로했다. 이 영상은 중화권과 아시아는 물론 할리우드 매체에까지 보도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할리우드의 한 매체는 "성룡의 딸이 홈리스가 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리고 약 3개월 뒤인 8월 우줘린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목격됐다. 함께 보도된 사진에는 우줘린이 카트에 물건을 잔뜩 담아 이를 끌고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목격담은 제각각이다. 먼저 우줘린이 쓰레기장에서 다시 쓸 수 있을 만한 폐품들을 줍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있었다. 곁에 연인 앤디는 없었다는 설명. 한편 우줘린이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것을 봤으며, 노숙자의 모습은 아니었다는 증언도 있다. 우줘린이 토론토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사진 한 장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우줘린은 성룡과 그의 전 내연녀인 홍콩 방송인 우치리와 사이에서 1999년 태어난 딸로, 지난해 모친인 우치리와 불화를 겪다 학교를 자퇴하고 가출, 캐나다인인 여자친구 앤디의 집에서 머물다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중국 시나연예, TV리포트 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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