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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사태ing…고현정, 불명예 하차→광고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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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8-06 15:27

‘리턴’에서 불명예 하차한 배우 고현정이 광고주와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 건강기능식품 측은 광고 모델이었던 고현정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상황.



이번 소송은 고현정인 지난 1월 첫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최경미 극본, 주동민 연출)에서 불명예 하차한 후폭풍으로 보인다. 당시 고현정은 극중 주인공 최자혜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하지만 주동민 PD와의 불화로 하차했고, 해당 배역은 배우 박진희가 연기했다.



특히 고현정이 ‘리턴’ 촬영 현장에서 이른바 ‘갑질’을 하고 폭력을 행사했다는 각종 소문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여론은 팽팽하게 갈렸지만, 고현정은 자숙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현정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의 공식 일정에도 불참할 뜻을 드러냈다. 다만, 관객과 만나는 씨네토크에 참석해 “올해 구설수가 많았다”면서 “일련의 일을 겪고 나서 반성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문불출했던 고현정은 다시 한 번 광고주와의 소송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미지 손실을 우려한 건강기능식품 측에서 광고모델 계약 해지에 이어 손해배상 소송까지 제기한 것.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고현정이 소송을 진행 중인 것이 맞다. 추가로 드릴 말씀은 없다”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아직 판결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리턴’ 후폭풍은 확실하다. 불명예 하차부터 광고주와의 소송까지 ‘리턴’ 사태는 끝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다. 고현정의 ‘리턴’ 꼬리표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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