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와 이별까지 2회…박민영 “미소, 수고했소”

‘김비서’와 이별까지 2회…박민영 “미소, 수고했소”

2018.07.22. 오전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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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을 앞두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소, 수고했소”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 현장에서의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드라마 소품으로 등장했던 소 인형을 안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9년 차 비서 김미소 역으로 열연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뒀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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