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조보아X이준영 애정행각에 “안돼”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조보아X이준영 애정행각에 “안돼”

2018.07.21.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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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조보아와 이준영의 애정행각을 막았다.



21일 MBC '이별이 떠났다‘에선 정효(조보아)와 민수(이준영)가 다시 알콩달콩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민수는 임신한 정효에게 “앞으로 엄마랑 병원가지 마. 내가 같이 가줄게”라고 말했다. 이어 “먹고 싶은 것도 나한테 말해. 내가 사다줄게. 아빠 보고 싶으면 나에게 말해. 내가 엄마보다 운전 잘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수는 자신의 방에서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새벽에 엄마 방으로 가면 안되냐고 말했고 두 사람은 간단하게 뽀뽀만 하자며 애정행각을 했다.



이때 서영희(채시라)는 임신초기라 안된다고 버럭했고 이어 방으로 들어와선 “이젠 사람 사는 집 같다”고 웃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이별이 떠났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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